HOME > 연맹소개 > 자유게시판  
2004.08.07 08:00

그 곳에 가고 싶다.

조회 수 666 추천 수 0 댓글 0
지친 몸을 쉬게 해주고 싶었읍니다

부르튼 발도 만져주고 싶습니다.

흐르는 땀도 딱아주고싶었습니다.

쉬어가라고 말하고 싶었읍니다

매일 매일 그곳에 가고 싶었읍니다

하지만 말없이 지켜보기만 했읍니다.
( 마음이 깊어져갈 아이들을 생각하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537 저는 즐거웠읍니다 전종선 2004.08.07 585
4536 국토종단과 관련있는 모든분들께... file 캔디(13탄) 2004.08.07 766
4535 한국탐험연맹 감사드립니다 서효덕 2004.08.07 839
4534 참 많이 감사합니다. 준영엄마 2004.08.07 657
4533 "자, 출발하자구" 영관엄마.. 2004.08.07 1141
» 그 곳에 가고 싶다. 전준호 2004.08.07 666
4531 주인의식을 가진분들께 김혁주(12대대)엄마올 2004.08.07 636
4530 조금 어리둥절 합니다 유한철엄마 2004.08.07 647
4529 고맙습니다. 푸른바다 2004.08.07 655
4528 자랑스런 아들, 딸에게 박성배 ,수현 2004.08.07 682
4527 수고하셨읍니다, 국토종단을 이끄신 모든 분께 민경서 2004.08.07 627
4526 장석경 !수원성이 보이느냐??? 큰 엄마야~~~ 2004.08.07 644
4525 정말 고맙고 수고하셨습니다. 이수환 2004.08.07 825
4524 대장님들 감사합니다. 김종혁 2004.08.07 688
4523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강노빈 아빠 2004.08.07 775
4522 부끄러워 고개를 들지못해요 김태욱 2004.08.07 631
4521 Re..8/8(일) 12시 30분입니다. 본부 2004.08.07 653
4520 본부에 물어 봅니다.. 노상욱 2004.08.07 650
4519 작은영웅들, 탐험대장님들, 그리고 부모님들... 병욱엄마 2004.08.08 662
4518 탐험 연맹 여러 분들께 감사 드림니다 심균종 2004.08.08 741
Board Pagination Prev 1 ...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 327 Next
/ 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