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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님
처음이구 자시구 밎지못하는 사람이라 쇼가아닌가 하며 아들을 보냈습니다.
나도 지금하라면 못합니다.하도 가고 시포해서 보내긴 하였지만 이렇게 해낼줄
몰랐습니다.해낸 아들이 대견하고 자랑스럽습니다. 하지만 그 뒤에서 함께해주신 여러분
의 노고와 사랑을 알지못했던 제 자신이 부끄러울 따름 입니다.
이것저것 마음안든게 많이 있었죠 . 올라온 글도 보면서 흥분도 했는데
이건 아니란걸 조금 뒤에 알게 되었습니다.
어차피 인생은 우리보다 아이들 자신의 것입니다,,후회해도 자기들 몫 이죠
아이가 했던일이 우리가 알수없듯이
우리 아이를 좀더 크게 해주신 대장님이하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초심으로 ....
감사하며 다음에 또볼까나 ? 얘기 듣고 생각 해보죠! 밥 잘줬는지..
고마워요 태욱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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