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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대대 김숭 엄마 입니다.
어린놈 보내놓고 걱정많이 했습니다.
잘 적응할지 혹여 중간에 돌아오지는 않는지
대장님 덕분에 무사히 완주할수 있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건강하십시요


김희진: 마지막날 숭이가 많이 아파하는데 억지로 끌고가면서 마음이 너무 아팠답니다..ㅠㅜ 다시 힘낼 수 있게 맛있는거 많이 해주세요~!^^* -[08/09-2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