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박 17일동안 대원들의 안전과 일체의 생활을 돌봐주신 총대장님 이하 여러 대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특별히 가장 가까이서 대원들의 어려움을 하나하나 챙겨주셨을 김동현 대장님께 더욱 감사합니다.
어려움을 통해서 인간은 많이 성숙해 가는 것 같습니다. 모든 것을 편하고 쉽게만 행동하려는 요즈음의 생활환경속에에 고통을 감내하려는 의지와 자기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하고 돌아오는 대원들의 마음속에 무언가 뿌듯하고 성취감을 맛볼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행군의 현장속에서 자신이 살아왔던 편하고 자기위주로 살아왔던 환경을 멀리하고, 고통속에 하루하루 계속되는 어려움을 극복하는 것이 쉬운일이 아님을 깨닫았을 것이며, 앞으로의 삶속에 아주 훌륭한 추억으로 간직할 것이며 어려운 고통의 환경이 닥쳐와도 이겨낼 수 있는 힘의 근원으로서 자리잡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대원들은 자기와의 싸움에 다른일들에 관심을 둘 여지가 없었을 사이에도, 각자 맡은 책임있는 리더들은 자기보다는 대원들의 행동과 생활에 온 정성과 관심을 두어야하고, 자의의 고통보다는 대원들의 어려움 하나하나 어루만져주고 격려해주고 용기를 북돋아 주었을 대장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한국탐험연맹의 무한한 발전을 기원하면서 이번기회들 통해 앞으로도 좋은 만남이 계속 이루어 질 것을 기대합니다.
경목아빠 드림
어려움을 통해서 인간은 많이 성숙해 가는 것 같습니다. 모든 것을 편하고 쉽게만 행동하려는 요즈음의 생활환경속에에 고통을 감내하려는 의지와 자기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하고 돌아오는 대원들의 마음속에 무언가 뿌듯하고 성취감을 맛볼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행군의 현장속에서 자신이 살아왔던 편하고 자기위주로 살아왔던 환경을 멀리하고, 고통속에 하루하루 계속되는 어려움을 극복하는 것이 쉬운일이 아님을 깨닫았을 것이며, 앞으로의 삶속에 아주 훌륭한 추억으로 간직할 것이며 어려운 고통의 환경이 닥쳐와도 이겨낼 수 있는 힘의 근원으로서 자리잡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대원들은 자기와의 싸움에 다른일들에 관심을 둘 여지가 없었을 사이에도, 각자 맡은 책임있는 리더들은 자기보다는 대원들의 행동과 생활에 온 정성과 관심을 두어야하고, 자의의 고통보다는 대원들의 어려움 하나하나 어루만져주고 격려해주고 용기를 북돋아 주었을 대장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한국탐험연맹의 무한한 발전을 기원하면서 이번기회들 통해 앞으로도 좋은 만남이 계속 이루어 질 것을 기대합니다.
경목아빠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