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애쓰신 대장님들께

by 김민재 posted Aug 08,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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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전 2연대 김민재 엄마입니다. 개구장이 아들 보내놓고 햇볕때문에 노심초사했지
다른 걱정은 하나도 안되던걸요.
사전에 탐험연맹 소식은 여러군데서 들었기에 무조건 믿을수 있어서 더욱 감사합니다.
무조건 애쓰셨고 무조건 감사하단 말씀밖엔 드릴 말씀이 없군요.
이것이 좋은 인연이 되어서 우리아들 살아나가는데 확실한 자양분이 되리라 여겨집니다.
아이들 사진 편집해서 넣어주실때 대장님들 얼굴도 볼수있었음 합니다.
2연대 김나라 대장님 정말 고맙습니다.
징징대는 민재때문에 더 힘드시진 않았을까 염려도 되구요.
여기까지 잘 이끌어주신 대장님들....
뜨거운 기립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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