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보내는 국토순례길이 이렇게 가슴졸이며
마음이 아픈일이줄 몰랐습니다..
기후변화로 이글거리는 태양아래로 우리아이가 걷는다고
생각하니 속상한적이 많았습니다..
그럼에도 그많은 아이들과 더위와 또 아이들안전을위해
잠도 못주무시고 돌봐주시는 얘기를 듣고서는 조금은 안심이
되었답니다...
너무도 힘든 몫이였을텐데...
정말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정말로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주명환(26대): 그래그래,우리모두 대장님께 감사하자 -[08/08-19:17]-
주재훈(13연대장): 선열이가 약간의 아픔은 있었지만 꾹 참고 끝까지 완주하여 기쁩니다. 다음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08/11-13:33]-
마음이 아픈일이줄 몰랐습니다..
기후변화로 이글거리는 태양아래로 우리아이가 걷는다고
생각하니 속상한적이 많았습니다..
그럼에도 그많은 아이들과 더위와 또 아이들안전을위해
잠도 못주무시고 돌봐주시는 얘기를 듣고서는 조금은 안심이
되었답니다...
너무도 힘든 몫이였을텐데...
정말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정말로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주명환(26대): 그래그래,우리모두 대장님께 감사하자 -[08/08-19:17]-
주재훈(13연대장): 선열이가 약간의 아픔은 있었지만 꾹 참고 끝까지 완주하여 기쁩니다. 다음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08/11-1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