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찬아~~
니 썰렁한 방을 보니 실감이 나네. .우리 아들이 여행간게...
윤솔이가 허전하다고 오빠 얘기를 많이 하네.
그리고 오빠가 많이 배워 와서 영어를 넘 잘하게 되는거 아니냐고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ㅋㅋㅋ
아들~~ 음식이 입에 안맞아도 키 생각해서 많이 먹고
약 잘챙겨 먹고 특히 멘탈 잡아주는약 꼭꼭꼭 빠뜨리지 말고 먹어라~
니가 엄마한테 기운을 주는 에너지라서 니가 없으니까 집에 가면 무기력 해진다. .ㅋㅋ
유럽문화 그냥 잼나게 구경하고~ 항상 건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