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연대와 그연대 대장님께

by 성시경 posted Aug 10, 200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안녕하세요~!? 지금은 살맛좀난 시경이입니다.(구라죠모 컴 븅신대고 할꺼없습니당)

지금은 물먹고 쉬원한 선풍기앞에서 돗자리깔고 퍼질러 자는 중입니당.. 확실히 집니 좋긴

좋더군염 ㅎㅎ 저도 도착하고나서 안겁니다. 왜 도대체 모가 그렇게 집이좋은지를 몰랐어

염 (다른 사람들이 집이 좋다는 말이 다 구라인걸로 알았지만 역쉬 경험하니 좋긴 좋군염)

엄마는 지금 걱정이 태반입니다. (형이 실크로드가서 기수하면 힘들다고 걱정이죠모..)

하지만 지금은 좀 나아졎습니다. (우씨 도대체가 바이러스란 어떤넘이만든 똥같은것만 만

들어서 샹 사람 겓임못하게하는대 정말 돌겠습니다. 애들이랑 여기와서 가치하기로한 디블

도 못하고있고 아니면 친구들이랑 하던 온겜도 못하니 나원 정말 사람 미치졍,....)하 이제

저도잘 몰르겠습니다. 그냥 될되로 되든지 아니면 내가 돈모아서 겜보이 하나 장만하든지

해야지 정말 미치겠군염 하이튼 지금 국토순례에서 돌아오신분들 푹 쉬고 방학숙제나하새욤 ~~! ^^&____Y


성시경: 아 대장님께도 한말씀-대장님 고생하시고 물많이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당 유럽 재미있게가따오새염~~^^ -[08/10-12:11]-

박선열: ㅌㅌ -[08/10-13:01]-

박현영: 연 대장님 총 대장님 정말고맙습니다. 올 겨울에 또 가고십어요. 하지만 짐이 두배구요. 제가 한번 더 가고싶은 이유는요? 내리막길 걸을때 미끄럼을 탈수있기때문이에요. 국토전당 파이팅! -[08/10-14:37]-

만으로동갑: ㅋㅋ] -[08/10-20:07]-

만으로동갑: 형아 바부 아냐? 진짜 이상하게 썻네 -[08/10-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