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연대 대장님께, 9연대 형, 동생, 친구에게

by 임준성 posted Aug 10,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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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님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집에서 잘 쉬고 있습니다. 대장님 께서는 집에 잘 들어가셨는지 궁금하군요...
저는 중학교때 다시 한 번 유럽이나 종단을 할 생각입니다.
그때 다시 만날 수 있을 지 궁금하군요...다시 만날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9연대 동생들아 내가 많이 때려서 미안하다. 너희 들도 어디 서든지 다시 만나자!!!!!
형들도 다시 만날 수 있길 바레


김희진: 푹쉬었어? 맛있는것도 많이 먹고? 그동안 고생많았어~담에 또 볼 수 있었음 좋겠다^-^ -[08/11-11:20]-

18대대 이한결: ㅇ ㅓ쓰ㅣ ㄴ ㅐ이름없ㄴ ㅔ-_-^ㅋ 준성아 ㄴ ㅐ년말구 ㄱ ㅕ울ㅇ ㅔ온ㄴ ㅏㅎ 당근 ㄴ ㅐ년ㅇ ㅔ두ㄱ ㅏ고 ㅋ -[08/11-20:35]-

양 덕 모: 얌마 우리가 다 니동생들이냐???ㅡㅡ^ -[08/14-06:35]-

김흥필: 오냐 준성이 ㅋㅋ 나 기억나냐 네년에 볼쑤이씀 또 봅세 -[08/14-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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