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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 종단
2019.01.08 23:09

예서야...

조회 수 16 댓글 0
기온이 뚝 떨어져 밤공기가 많이 차갑구나.
내일은 더 춥다는데...
행군하는데 힘들지 않을까 내심 걱정이되는구나.
사진으로 보여지는 예서의 미소가 참으로 행복해 보이더구나.
연대 언니오빠들이랑 많이 친해졌지?
미션도 함께수행하고 힘들고 어려운 일도 함께하며 서로의 격려로 끝까지 완주하는거야~~
우리 딸 많이 보고싶다.
엄마가 늘 기도로 응원할께.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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