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문화탐사

[52차 유럽]01_07 물의 도시 베네치아

posted Jan 1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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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탈리아의 마지막 도시 베네치아입니다. 물의 도시 베네치아. 숙소에서 차로 10분도 체 안 걸려 도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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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을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베네치아 탐사를 시작합니다. 베네치아의 시작은 산타 루치아 역에서 시작합니다.


오늘은 3~4명이 조를 짜 약속된 장소를 대원들 스스로 찾아오는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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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장소는 리알토 다리입니다. 

대원들끼리 첫 번째 장소를 오면서 베네치아의 유리공예, 가면 등을 구경하며 장소로 모입니다. 오면서 부모님, 또는 친구들에게 선물을 사며 자랑하는 대원도 있습니다. 마지막 이탈리아 아는지 젤라또를 먹고 오는 대원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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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 대원들이 약속된 장소 시간에 도착을 해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산 마르코 광장으로 이동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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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이 아름다운 응접실이라 칭한 산 마르코 광장도 대원들이 찾아오는 모습을 보니 대견하게 느껴집니다. 오늘 점심은 베네치아에 오면 먹어 봐야 하는 오징어 먹물 파스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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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의 다른 파스타 종류라 생소하지만 지역의 대표되는 파스타라고 하니 호기심이 생기나 봅니다. 어느 대원들은 검은색 스파게티를 보며 한국에서 먹었던 짜장면 맛이 난다고 합니다. 맛있게 점심을 먹은 후 산타루치아 역으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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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간 이동을 해야 하기 때문에 휴게소에서 만반의 준비를 합니다. 화장실 물 하리보......... 등 본인들이 관심 있는 물품을 고르고 차에 탑니다. 오늘은 크로아티아 자그레브까지 이동을 합니다. 3시간의 이동이 끝나고 

숙소에 도착에 저녁을 먹고 이틀 동안 머무를 숙소에서 빨래 샤워 등 을 하며 마무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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