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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랑

사랑이라는건
어두운 내마음을
밝게 비추는
하나의 불씨

이 불씨를
잊어 버리면
어두운 내마음은
아무도 볼수 없는 곳에서
잠이 들어 버린다

내마음이
그 작은 불씨가
큰 희망을 이룰때 까지

내 마음은
그 멀고 험한 길을
가고 또 간다

쫌 이상할지도 모르겠지만 많이 읽어 주세요^^*
그리구 리플 많이 달아주시구요




주재훈(13연대장): 이야~ 인선이한테 이런 취미가 있는줄은 몰랐네~ 사랑을 찾는 너의 마음을 표현한 거야?? ㅡ.ㅡa 잘썼네.. ㅋㅋ -[08/16-12:15]-

별똥대 인선: 네 제가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면서 쓴시예욧^^* -[08/16-12:27]-

오창봉 대장: 와우!인선아....너 그냥 시인 해라...100%뜬다...딱 좋아!굿! -[08/16-19:57]-

주재훈(13연대장): 사랑하는 사람도 있어?? 누구냐? ㅋㅋ -[08/17-10:01]-

별똥대 인선: 그건 비밀이죠~ㅋ -[08/17-12:00]-

김보영 김가영: 언니야~~! 연락좀 하고 살자 버디좀 알려줘~~! 내껀[★별만ㄷㄷ6]이당^^쪽지 해줘 -[08/24-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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