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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규 대장님께..
성훈이여요..
전 잘 다녀와서 대장님 생각을 자주 합니다.. 항상 옆에서 잘 지켜주셔서 고마웠어요..
제가 많이 힘들게 해서 죄송해요.
지금은 그때 잘 해드리지 못해서 죄송하게생각하고 뉘우치고 있어요..
다음에 뵙게되면 잘 하고 싶어요.. 고마웠어요..
대장님..
사랑해요..



박범규: ㅋㅋ 미안하긴 니늠들 다 그랬다머 ㅋㅋ 니두 잘 쉬었을거라 믿구~ 애들이니깐 회복도 빠를거야 그치? 잘있어라~ 난 이제 곧 한국 뜬다~ -[08/24-1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