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현아 이제 이틀만 있으면 힘든 국도 대장정도 끝나고 집에 올수 있겠네.
또다시 간다고 했을때 믿기 힘들었지만, 이번에도 씩씩하게 잘 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자랑스럽다.
마지막까지 힘내서 국도 대장정 잘 마치고 집에서 보자.
또다시 훌쩍 커버린 택현이를 기대하면서
언제나 사랑한다~~
아빠가
택현아 이제 이틀만 있으면 힘든 국도 대장정도 끝나고 집에 올수 있겠네.
또다시 간다고 했을때 믿기 힘들었지만, 이번에도 씩씩하게 잘 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자랑스럽다.
마지막까지 힘내서 국도 대장정 잘 마치고 집에서 보자.
또다시 훌쩍 커버린 택현이를 기대하면서
언제나 사랑한다~~
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