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셈부르크의 아침은 보크포대를 시작으로 진행합니다.
세계문화유산인 보크포대를 보고 시내탐사를 시작합니다. 오전일정은 루셈부르크에서
오후일정을 벨기에로 넘어갑니다.
초콜렛 소비가 가장 많 나라 오줌싸개 동상이 있고 스머프의 고향이기도 하지요
벨기에엔 아이들이 먹을게 넘쳐납니다. 도착하자마자 와플을 맛봅니다.
그리고 향한곳은 그랑플라스 광장과 오줌싸개 동상으로 이동합니다. 자유시간이 주어지자 눈빛들이 반짝거립니다.
모이고 나니 초콜릿을 사오는군요.........
대원들에게 고디바 초콜렛을 나누워 줍니다. 본인들이 먹은 초콜렛은 카카오가 몇퍼센트 함유 됐는지 꼼꼼히 보고 일지어 적습니다. 그랑플라스에 모여 단체사진을찍고 네델란드로 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