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한민아 ~~
전혀 경험해 보지 않은 새로운 도전을
용기내서 시작하는 네가 엄마는 고맙고 자랑스러워~~
아직은 많이 낯설고 서먹하고 그렇지?
같이 간 형이나 누나 그리고 동생들과도 잘 지내고
힘든 상황 속에서도 인내하며 견디는 끈기를 배워왔음 좋겠다.^^
아침에 일과 시작할 때 항상 하나님의 동행하심을 기도하고
힘들때도 기도해 ~~
엄마도 기도할게 ^^
다치지 말고 아프지 말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와 ~~
아들!!! 사랑해~~♥♥♥ 힘내고 ~~~ <엄마가>
우리아들 한민이 자랑스럽다
도전하는 용기에 찬사를 보낸다^^
지치고 힘들겠지만 한번 해보자
그리고 마지막에 웃으며 성취감을 맛보면 좋겠다^^
끝까지 파이팅!! 아빠는 아들을 믿는다^^ <아빠가>
한민아 아프지 말고 잘 다녀와~~
내가 네꺼 이어폰 쓴다~~ 땡큐^^ <누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