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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들에 힘듦을 같이 하시는 대장님들 감사드립니다.

해마다 종단하면서 그 대원들 하나 하나 얼마나 소중한지를 지난 여름 논산에서
우연히 만나면서 알게되었던 엄마라서 인지.
고생인줄 알면서도 그 아이들과 함께 같이 성숙하기를 희망합니다.
이번에도 불을 피워서 라면을 먹나요?
다녀온 뒤에 아이들 이야기가 또 다시 기다려지네요.
처음 보내신 부모님들도 계시겠지요.. 걱정되시죠...
우리에 아이들 모두는 얼마나 강한지 잘 하고 있을것입니다.

종단하는 마지막까지 대장님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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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157 Re..이상하네 청청, 2004.03.30 666
4156 오랜만 입니다. 최달용 2004.05.25 666
4155 최학순 화이팅 강명희 2004.07.30 666
4154 수고하십니다. 논산에서. 2004.08.04 666
4153 참가대원 부모니께 부탐좀 ???????? 한용탁 영탁 아빠 2004.08.06 666
4152 모두 잘지내내?~^^ 승은^^ 2005.01.23 666
4151 안녕하세여 ,,,,,저는 여행사 탐험대장... 서봉민 2005.03.24 666
4150 과천시 국토종단 6연대 대장님께 윤명주(곽동현) 2005.07.27 666
4149 이미 주사위는 던져졌다 김병진 2005.07.28 666
4148 인터넷 대장님, 관동대로 대원들 소식이 없... file 이정훈 2005.08.01 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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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6 버디 버디,^^ ㅋㅋ 정준교 2006.03.21 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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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3 대장님들~ 4 김지은 2008.08.07 666
4142 봉사활동 확인서 가능한지요 이재광 2008.08.08 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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