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자유게시판  
아들아 딸들아에 글을 계속 올려도 부적절한 단어가 있다며 등록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빨리 봐주세요....

아래는 우리 딸에게 보내는 글이었는데...
전해주세요.

나의 딸내미....
오늘은 청도에 갔겠구나...청도김씨인 우리 딸내미...
근원지에 가네....감회가 남다르겠네
언제나 역사와 유적지에 관심이 많고 아는 것도 누구보다도 많은데...
가야 문명은 어땟는지...나중에 엄마에게 꼬옥 알려줘....
기대할께...

많이 힘들지....
태권도를 해서 힘도 세고....씩씩한 우리 딸내미지만....많이 힘들지...
발도 아프고....엄만 성아를 믿어....친구도 잘 사귀고...대장님말씀도 잘 듣고
잘 이겨내리라고
아빠 엄마 마음은 늘 성아 곁에 있단다...,,,
씩씩하고 밝게 잘지낼수 있지......

아빠엄마는 성아가 너무 자랑스럽고 대견하단다.
성아가 작은 영웅이되어 돌아오기를 간절히 기원한단다.
이세상 무엇보다도....
이세상 누구보다도.....
널 사랑해


본부: 아들아딸들아에 옮겨드렸습니다. -[01/09-22:11]-

성아엄마: 고맙습니다 -[01/09-23:0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97 대구 매일신문에 한국탐험 대원들 사진. file 이정훈 2005.01.12 729
2496 김덕현대장입니다. 강백호 2005.01.12 596
2495 궁금한게있어요~전화방송에대해서 우정미 2005.01.11 606
2494 전화방송 듣는 방법 서창빈 2005.01.11 523
2493 대장님 그리고 선생님들께 김혜인 엄마 2005.01.11 641
2492 대장님께 강 도원 2005.01.11 585
2491 알려주세여 백지성 2005.01.10 600
2490 몸챙기세요♡ 김민지 2005.01.10 709
2489 우리 작은 영웅들, 화이팅입니다!!!!!!!!!!!... 정윤영엄마 2005.01.10 590
2488 생일 축하한다. 신아라 2005.01.10 590
2487 새로운 도전을 도와주시는 대장님들 1 김세중엄마 2005.01.10 609
2486 부모의 마음은 다 같아요 문준선 2005.01.10 674
2485 아들아~ 박남준엄마 2005.01.10 666
2484 새벽까지 잠도 못 주무시고...감사... 이..대원 2005.01.10 698
2483 이상하게 글이 안올라가네요... 박선열 2005.01.10 649
2482 정말 감사합니다 정윤영엄마 2005.01.10 559
2481 국토종단 대장님들께 드립니다 허정현아빠 2005.01.10 638
2480 작은 모습 하나도 반가워요. 신우석 엄마 2005.01.09 626
2479 대대별사진 좀 부탁드립니다. 박한길 아빠 2005.01.09 611
» 아들아 딸들아에 글쓰기가 안되고 있습니다.... 성아엄마 2005.01.09 803
Board Pagination Prev 1 ... 198 199 200 201 202 203 204 205 206 207 ... 327 Next
/ 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