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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심한 배려, 어떻게 감사함을 드려야할지....
모든 부모님들 안타가운 심정 헤아려주시려 새벽까지 잠도 못이루시고 이렇게 수고를 해주시니 말입니다.
전화 사서함을 통해서, 인터넷을 통해서 멀리떨어진 아들딸들의 소식을 이렇게 자주 접할 수 있어 그저 감사할 따름이고 코끝이 다 찡해옵니다.
모쪼록 모두들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1연대 정윤영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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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7 대구 매일신문에 한국탐험 대원들 사진. file 이정훈 2005.01.12 730
2496 김덕현대장입니다. 강백호 2005.01.12 596
2495 궁금한게있어요~전화방송에대해서 우정미 2005.01.11 606
2494 전화방송 듣는 방법 서창빈 2005.01.11 523
2493 대장님 그리고 선생님들께 김혜인 엄마 2005.01.11 641
2492 대장님께 강 도원 2005.01.11 585
2491 알려주세여 백지성 2005.01.10 600
2490 몸챙기세요♡ 김민지 2005.01.10 709
2489 우리 작은 영웅들, 화이팅입니다!!!!!!!!!!!... 정윤영엄마 2005.01.10 590
2488 생일 축하한다. 신아라 2005.01.10 591
2487 새로운 도전을 도와주시는 대장님들 1 김세중엄마 2005.01.10 609
2486 부모의 마음은 다 같아요 문준선 2005.01.10 675
2485 아들아~ 박남준엄마 2005.01.10 666
2484 새벽까지 잠도 못 주무시고...감사... 이..대원 2005.01.10 698
2483 이상하게 글이 안올라가네요... 박선열 2005.01.10 649
» 정말 감사합니다 정윤영엄마 2005.01.10 559
2481 국토종단 대장님들께 드립니다 허정현아빠 2005.01.10 638
2480 작은 모습 하나도 반가워요. 신우석 엄마 2005.01.09 626
2479 대대별사진 좀 부탁드립니다. 박한길 아빠 2005.01.09 611
2478 아들아 딸들아에 글쓰기가 안되고 있습니다.... 성아엄마 2005.01.09 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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