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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국토 종단을 보내놓고 처음엔 그러려니 했는데, 주저앉는 동생을 일으켜야 하는 언니라는 것이 싫다는 한 아이의 글을 읽으니 탐험이 얼마나 힘들지 실감이 납니다,

아이들에게 용기를 주시려는 부모님들,
먼곳에서 응원하는 부모님들,
어떻게든 사랑의 마음을 전해 보려는 부모님들의 목소리는 다 하나 같습니다.

우리 아이들 잘 해내리라 믿습니다.

아울러 탐험대장님들 감사합니다. 꾸---벅


김영관엄마: 고생뒤에 듣는 후일담은 더욱 신명나는 이야기가 됩니다. 힘이들지만 잘들하고 오던걸요. -[01/10-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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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7 국토종단 대장님들께 드립니다 허정현아빠 2005.01.10 638
4056 정말 감사합니다 정윤영엄마 2005.01.10 559
4055 이상하게 글이 안올라가네요... 박선열 2005.01.10 649
4054 새벽까지 잠도 못 주무시고...감사... 이..대원 2005.01.10 698
4053 아들아~ 박남준엄마 2005.01.10 666
» 부모의 마음은 다 같아요 문준선 2005.01.10 675
4051 새로운 도전을 도와주시는 대장님들 1 김세중엄마 2005.01.10 609
4050 생일 축하한다. 신아라 2005.01.10 591
4049 우리 작은 영웅들, 화이팅입니다!!!!!!!!!!!... 정윤영엄마 2005.01.10 590
4048 몸챙기세요♡ 김민지 2005.01.10 709
4047 알려주세여 백지성 2005.01.10 600
4046 대장님께 강 도원 2005.01.11 585
4045 대장님 그리고 선생님들께 김혜인 엄마 2005.01.11 641
4044 전화방송 듣는 방법 서창빈 2005.01.11 523
4043 궁금한게있어요~전화방송에대해서 우정미 2005.01.11 606
4042 김덕현대장입니다. 강백호 2005.01.12 596
4041 대구 매일신문에 한국탐험 대원들 사진. file 이정훈 2005.01.12 730
4040 감사합니다 이시형 아빠 2005.01.12 535
4039 큰가슴을 가진 작은 영웅들을 위해 수고하시... 김세중엄마 2005.01.12 595
4038 마음으로나마 감사말씀....... 김 성 수 2005.01.12 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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