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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15 01:43

여유만만

조회 수 687 추천 수 0 댓글 1
대대별 사진이 올라와서 보면서 새삼 스러움 그리고 이 아이들 모두 어떤 경험치에
크기를 각기 다르게 하겠지만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고생에서 성장으로 나아간다고
여깁니다.
별동.개척대는 경험해본 여유로움에 장난기 섞인 웃음들이 참 보기 좋습니다.
어느 대원의 어머님이 그런글을 쓰셨네요.
아이와 함께 어른도 성장한다고..
해 바뀔때 마다 달라지는 탐험소식을 접하면서 총대장님에 진두지휘하에
대장님 그리고 우리에 대원들 모두 경복궁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바랍니다.
  • 창원시에서아나운서딸이나오길기도하는엄마 2016.12.22 10:29
    안녕하세요저는경남창원시에서살고있읍니다근데저의달이아나운서의꿈을안고계속시험을보고있어요저번시험에응시를해서나릉데로잘봤다고했는데어처구니없이떨어졌읍니다더화나는건학벌도아니고인물도아니고인맥에밀렸다는겁니다딸아이앞에응시했던아이는보고읽는글하나도못읽어하다스톱자세로있었다는데나중에보니그아이가됐다네요기가막혀서..근데더자세히생각해보니감독관으로나온아나운서랑국장님들이랑인사를하더라네요그중인사시킨아나운서가임수민아나운서라네요도저히참다참다안되서글올려요제발여유만만정말좋아해서보는데못보겠네요요즘최순실사건도있는데!최순실과똑같잖아요그아이도잘했겠지만떨어지고나니자꾸찜찜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