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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자부할 만큼 훌륭하게
국토 종단을 이끄시는 탐험 연맹 관계자에게
머리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런데 오늘은 이상하게 '아들아 딸들아'코너에 글이 안올라 가네요
부적절한 단어가 있다는 메세지가 뜨는데 이해 할 수가 없어요
아래 글을 저희 아들이 볼 수 있도록 옮겨서 게재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제목-냉수 마찰은 어땠니?
안녕 라파엘
만날 날이 다가오니 마음 가득 설레임이...
이제는 몸도 마음도 탐험에 길들여져
그야말로 즐기면서 걸으리라 생각해.
새로운 경험들 속에서 맛 본 냉수마찰은
어떤 느낌이었을지 궁금하구나
엄마도 해 보지 못한 경험을 주성이가
당당히 겪어내고 있는 모습을 보니 대견, 대견^^
앞으로 살아가면서 부딪히게 되는 모든 문제에 대해
오늘의 탐험정신으로 마주하면 지혜롭게 해결 될거야
엄마 아빠는 주성이에게 그런 경험을 주고 싶었단다.
얼마남지 않은 종단 속에서 주성이에게 부족한
부지런함과 적극성을 꼭 배우길 바래.
물론 주성이는 참을성도 많고 마음도 따뜻해서 믿음이 가는 아들이지만,,
엄마는 주성이 웃는 모습을 보면 힘이 확확 솟는단다.
주성이도 알고 있지?
오늘도 웃으면서 높다란 문경새재를 정복하렴.
그러면 드디어 충청도로 입성하네.
와~~~ 대단한 영웅!! 안 주 성 화이팅^^//


본부: 아들아딸들아에 내용 옮겨 드렸습니다. -[01/1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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