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자유게시판  
이틀 남긴 우리 대원들 모두들 설레이는 마음으로 걸을 것을 생각합니다.
기다리는 가족들맘도 그렇네요.
매일 올라오는 현장소식과 대원들에 편지를 읽어 보면 그 아이들 모두 어쩜
사랑스런 내 아들 딸들이 되는지요.
보름동안 그 소식에 반가움 그리고 기다림으로 편지들을 읽어 봅니다.
가슴 뭉쿨한 사연들 대원들 마음속에서 조금씩 자라날 큰 마음이라 여깁니다.
저 밖에 모를 것 같은 아이들에 마음속에 떠나 있는 가족들에 안부와 사랑을
전하는 마음들을 보면 힘이 납니다.

같이 하시는 대장님들에 노고에 감사드리면 마치는 그날까지
모두들 건강히 오십시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17 긴급!! 글이 안올라가네요 안주성 2005.01.15 547
4016 경필아~ 경필엄마 2005.01.15 634
4015 대장님들 정말 고맙습니다. 형석엄마 2005.01.15 791
4014 대희형 동생 2005.01.15 648
4013 아자~ 아자~ 박경태 화이팅! 김은진 2005.01.15 768
4012 가장 냉철하면서 뜨거운 가슴으로... 권 수연, 권 수려 2005.01.15 606
4011 Re..관리자님! 본부 2005.01.16 616
4010 관리자님! 강도원 2005.01.16 600
4009 대장님께 고개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9대대 김성수엄마 2005.01.16 668
4008 긴급!!!!!!강서구 대장님연락번호쫌 가리켜... 김완일 2005.01.16 686
4007 한국탐험연맹 감사합니다. 문준선 2005.01.16 708
4006 관리자님 긴급입니다. 탐험대부모 2005.01.16 614
» 모두가 함께였던 시간들 영관엄마. 2005.01.17 650
4004 희진대장님 보세요. 김태영,김누리 2005.01.17 887
4003 5연대의 작은영웅들. 9대대 김성수엄마 2005.01.17 550
4002 모두들 힘내세요. 현식 2005.01.17 630
4001 이유경, 김종우연대장님. 권수연, 권수려 2005.01.17 638
4000 감사합니다. 박남준엄마 2005.01.17 659
3999 보고싶다 경필아~ 경필엄마 2005.01.17 705
3998 고생하는 형한테 권순원 2005.01.17 599
Board Pagination Prev 1 ...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 327 Next
/ 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