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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아이들 돌보느라 애들 많이 쓰셨을텐데 고맙다는 인사외엔 달리 방법이 없어 죄송하네요^^
애들과 같이 먹고 자고 같이 배낭메고 같은 길을 걸으면서도 애들을 챙겨야하는 여정이 결코 수월하지 않았으리라 짐작만 할 뿐 그 수고로움의 속속은 알지 못하니 또한 죄송하네요.
다만 젊은 열정이기에 그 수고로움이 많은 배움이셨기를 소망합니다.
더불어 이번의 베풂이 젊은 대장님들의 앞날에 복으로 되돌아가길 기원합니다.
하시고자 하는 일 늘 잘 되시고, 꿈꾸는 미래가 이루어지시길 기도합니다.

그동안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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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7 드디어... 유동희 2005.01.19 685
2556 드디어 탐험끝이다~!!!!!!!!! 8대대에 있는 김형석 2005.01.19 578
2555 꺄~수고하셨어요><♡ 승재지롱~ 2005.01.19 753
2554 어떻게 감사드려야 할지... 고선 어머니 2005.01.19 565
2553 희망의 불꽃! 잘 지키겠습니다. file 구해완 엄마. 2005.01.19 926
2552 생각을 같이한..... 종단을 같이한 모든 2005.01.19 637
2551 좋은 이웃 한국탐험연맹가족여러 2005.01.19 530
2550 좋은 이웃 훌륭한 대한민국 사람 김태영 김누리 2005.01.19 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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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8 총대장님과 모든 대장님들께 감사의 말씀 드... 이 ..대원 2005.01.19 544
2547 저도국토횡단하고싶은데.. 최대욱 2005.01.19 581
2546 Re..저도국토횡단하고싶은데.. 김태영,김누리 2005.01.19 576
» 종우대장님, 희진 대장님 박한길, 한울 아빠 2005.01.18 670
2544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네요 박진우엄마 2005.01.18 586
2543 넘~~감사합니다...^^ 정신기 2005.01.18 541
2542 감사의 마음 다운 엄마 2005.01.17 643
2541 정말 대단한 내 아들! 권순원 2005.01.17 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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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9 보고싶다 경필아~ 경필엄마 2005.01.17 705
2538 감사합니다. 박남준엄마 2005.01.17 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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