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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아이들 돌보느라 애들 많이 쓰셨을텐데 고맙다는 인사외엔 달리 방법이 없어 죄송하네요^^
애들과 같이 먹고 자고 같이 배낭메고 같은 길을 걸으면서도 애들을 챙겨야하는 여정이 결코 수월하지 않았으리라 짐작만 할 뿐 그 수고로움의 속속은 알지 못하니 또한 죄송하네요.
다만 젊은 열정이기에 그 수고로움이 많은 배움이셨기를 소망합니다.
더불어 이번의 베풂이 젊은 대장님들의 앞날에 복으로 되돌아가길 기원합니다.
하시고자 하는 일 늘 잘 되시고, 꿈꾸는 미래가 이루어지시길 기도합니다.

그동안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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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7 우리아이들때문에고생하시는대장님들께감사... 정진복 2009.01.10 669
2456 장비 신청합니다 1 염유진 2008.07.10 669
2455 나 이전으로,, 글이 마니 올라 왔네..ㅋㅋ 누리냥~♬ 2005.09.17 669
2454 수고하셨습니다..%^^ 박선열 2005.08.23 669
» 종우대장님, 희진 대장님 박한길, 한울 아빠 2005.01.18 669
2452 본부 대장님들께 김민재 2004.07.31 669
2451 그리움 최동근엄마 2004.07.27 669
2450 알고싶어요 조이현 2004.07.25 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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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8 ㅋㅋㅋㅋ 우영님 2004.02.27 669
2447 또올린닷!!!!(멜좀 보내주세욧 ㅠㅠ) 이재석 2004.01.18 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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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5 잃어버리지 말자 채수훈 2003.08.19 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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