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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ㅋㅋ
저 다운이예요..ㅋ
오늘까지 집에 무사히 가게 해줘서 정말 감사합니다^-^*ㅋ
저 오늘 집에 와서 깨끗히 씻었구요..ㅎㅎ
지금 홈페이지 겨우 찾았어요..ㅋ 영어를 잘 몰라서요. 헷(부끄 부끄> 동생(정재전)하고 부모님과 같이 밥도 먹었구요..히히>ㅁ<
집에 오니까 갑자기 ..-_- 국토 종단에서 있었던 일이 많이 생각나요..ㅋ-0-
저 경복궁에서 대장님들께 인사라도 하고 헤어져야 하는데요..ㅋ^-^;;
그때, 화장실이 급해서 .. 얼렁 튀었습니다...ㅋ-_-
죄송하구요=ㅁ =;; 승은 대장님, 지혜 대장님, 성훈 대장님, 유경 대장님, 진희 대장님, 종우 대장님, 송 대장님, 최대장님, 총대장님 많이 보고 싶을 꺼예요...-0-
시간되면 틈틈히 이 단체에 또 올께요..ㅋ 그때 또 오실 분들이 얼마나 많으실깡?=-=;
그럼 저는 이만 쓰고요.. 메일 많이 쓸ㄲ ㅔ요.ㅋ
저 잊지 말아주시구요.. 사랑합니다 ㅋㅋ ♡> <;; 홀홀홀^0^*


oi쁜다운oi: 여태까지 정말 잘 데려다 주셔서 감사합니다.. ^0^* 사랑해요ㅋ -[01/19-19:17]-

김희진: 진희가 아니고 희진이야~!! ㅋ 다운이 수고 많았어. 보고플꺼야 ㅠ_ㅠ -[01/20-10:52]-

이승은: 다운이 많이 수고 했어..^^ -[01/20-12:08]-

김태형: 다운이수고마니햇어 ^*^ 담에볼수잇음 또보장~ -[01/20-12:36]-

키큰민아ㅋ: 큭... 대장님들한테 인기 많은뎅??ㅡㅡ -[01/23-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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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7 정말 대단한 내 아들! 권순원 2005.01.17 561
3996 감사의 마음 다운 엄마 2005.01.17 643
3995 넘~~감사합니다...^^ 정신기 2005.01.18 541
3994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네요 박진우엄마 2005.01.18 586
3993 종우대장님, 희진 대장님 박한길, 한울 아빠 2005.01.18 670
3992 Re..저도국토횡단하고싶은데.. 김태영,김누리 2005.01.19 576
3991 저도국토횡단하고싶은데.. 최대욱 2005.01.19 581
3990 총대장님과 모든 대장님들께 감사의 말씀 드... 이 ..대원 2005.01.19 544
3989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이 ..대원 2005.01.19 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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