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아들 유성아 이제 제법 글도잘쓰고 대원들 사이엔 대장이네 많이크고 씩씩하고 건강해서 너무좋아 사랑해 잘 놀다와 마지막 까지 즐겁게 놀다오렴 모든것은 즐기는 거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