든든한 동역자 우리예서~ 건강하게 행군하고 있으리라 믿는다^^
이번주에 셀예배를 드리는데...예서의 빈자리가 너무크게 느껴지더라ㅠㅠ 그러면서 올한해 너와 다시 같은셀이 된게 얼마나 감사한지 정말 큰 복인지 깨닫게 되었어❤️
늘 한결한은 모습으로 예배의 자리를 지키며 하나님을 향하여 계속 전진하고 성장하는 우리예서...
선생님이 늘 기도하고 있다는거 잊지말구!! 주님만 의지하렴
아프지말고...다시 만났을때 지금도 멋지지만 더 멋져졌을 우리예서
기대하고 있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