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훗~♡

by 강나연~♡ posted Feb 01, 200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오랜만이다.. 모두모두.. 보고 싶은 언니들이 많고.. 보고싶은 대장님들이 많다..-0-...
여자 대장님 중에서는 지혜 대장님 유경 대장님 혜선 대장님 희진대장님..
그런데 희진 대장님은 잘 저를 모를것 같아요. 저는 국토 종단 부터 희진 대장님이랑
친해 지고 싶었는데... 그래서 맨날 옆에 붙어 다니구... 그랬는데 희진대장님은
몰랐죠? ㅋ 지혜 대장님은 절 잘 봐주셨구요.., "감사 합니다~♡"
혜선대장님은 저가 물집 잡혔을때 안아 프라구.. 물집도 터트려 주셨구요.. 정말
감사 했어요.. 그렇지만 물집이 굳은살이 돼서 지금 다 배껴 졌어요.. =-=..
유경대장님은 저랑 가끔 가끔 붙어 있었구요.. 그래서 얘끼도 나누고,,
정말 좋았었어요.. 그런데 희진대장님 화나시면 정말 무서 우시던 걸요?
혜썬대장님두.. 저 저번날에 혜선 대장님께 걸렸었잖아요.. 그때 속상했어요...
지금은 저 용서해 주시는 거죠?

그리고 고선언니, 윤영이언니, 다운이언니,정혜언니,등등..

보고싶어.. 그럼 이만...


희진~♡: 나연이 알지~모를리가 있나.ㅎ 누리 친구 맞지? ^-^;; 근데 날 무서워하는 대원도 있었구나_ 신기해.ㅋㅋ -[02/01-16:09]-

나연~♡: 당연히 있겠죠... -[02/01-16:42]-

내똥칼라: 나는? 나는 -_ ㅡ -[02/01-16:54]-

윤영윤영: 나연아나두보고시퍼 ㅠㅠ -[02/01-19:45]-

나연~♡: 윤영이 언니 나도 언니 많이 많이 보고싶다.. 그립다,, 그지? -[02/02-14:10]-

지혜대장 : 그래. ^-^ 나연아. 귀여운 나연이 보고싶넹~ ㅎ1ㅎ1 -[02/03-03:15]-

나연~♡: 내..~♡ 지혜 대장님.. ^_^... 저도 그레요.. 항상 이러나면 침낭게라 하는 그소리가 머리에서 맴돌아요.. 그래서 국토 종단이 그립고.. 또 잘때도.. 항상 쭈구려서 자게 돼요.. (자리도 넓으면서...ㅋ)... -[02/05-20:42]-

국토종단 성공한 강나: ㅇㄹㅇㄹㅇㄴㄹㅇㄹ -[02/27-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