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단 대원들에게

by 신혜선 대장 posted Feb 07, 200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혜선 대장님이다. ^^
한참만에 들려보네...

어제 일본에서 돌아와서 이제서야 정리작업 들어갔어.
너희들에게 받은 편지에 대한 답장도 이제 쓰고 있다.

오늘 메일로 보내야 하는 답장은 다 보낼예정이고 내일부터 편지로 보내는 답장 써서 보내줄께 ^^

혹시나, 내가 빼먹더라도 나 너무 미워하지 마~

나를 아는 모두 대장님들과 대원들 새해 복 많이 받기를...


나연~♡: 혜선대장님 저 아시죠? 맨날 물집 잡혀서.. 대장님한테 말해서 터트렸잖아요.. 일본에서.. 살 많이 빠졌나요? 살 많이 빠지면 나도 갈까 해서..ㅋㅋㅋㅋ -[02/09-13:32]-


누리: 나연아 꿈깨랑..... -[04/23-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