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아들 진우에게참 많이 컷구나늘 애기같은 품안의 자식인줄 알았는데 엄마 아빠 없이 혼자서 씩씩하게 잘 해내고 있구나좋은경험, 멋진추억 만들고 든든한 친구,형들과 즐기고 잘 이겨내라.아들 사랑한다~♡,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