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종주

보고픈 준혁이에게

by 준혁이 엄마 posted Aug 0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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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혁아

오늘 벌써 8월이 되는 첫날이구나

준혁이는 8월을 어떻게 보냈니?

여기는 비가 오고 습한 날씨인데 준혁이가 걸은 곳도 비가 왔니?

더운 날씨보다는 비가 조금 내리면 덜 힘들텐데 

반면, 너무 많은 비는 걷기일정에 장해가 될수도 있겠구나

잘 하고 있을 우리 아들 화이팅이다!!!

남은 5일도 건강하게 잘 오기를 바란다~~

사랑한다 장준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