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께
어머니, 아버지 안녕하세요. 올해로 4번째네요. 그래도 제가 이곳을 온 이유를 알고 있었네요. 이제 사고 그만치고 철들려고 노력할게요. 사랑합니다.
-김태운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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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고 힘들고 해도 나중에 생각하면 많은 경험이 될꺼야~~ 좀만 더 힘내서 서울에서 보자!! 조만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