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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도연, 도은아!!!!

처음에 참여하겠다고 했을때 기대도 많이 했지만 걱정도 많았는데 

벌써 집에 돌아올 시간이 되었구나

2주라는 긴 시간동안 가족과 집을 떠나 처음 만난 사람들과 함께 걸으며 

즐거은 시간들도 있었고 때론 지치고 힘든 시간들을 보내며

몸도 마음도 더 성장했으리라 기대 되는구나!!!

그리고 2주의 시간을 건강하게 잘 걸어오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하다

매일밤 너희를 위해 기도한다.

도연, 도은이에게 이기간이 잊지 못할 시간이 되고 그리고 앞으로의 시간을 더 꿈꿀 수 있도록!!!!!!!

울 도연이와 도은이가 정말 보고 싶구나 !!!!

건강한 모습으로 보자

그리고 정말 사랑한다^^


                                                              ㅡ 울 도연이와 도은이를 사랑하는 작은 숙모가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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