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야!
너가 출발한 지 벌써 삼일째가 되었구나!
아빠, 엄마는 매일 매일 우리 지우가 잘 지내고 있는 지 걱정이 많아.
사진에서 가끔 보이는 너의 모습을 보니, 너무 반갑고 보고 싶다.
아직은 많이 힘들겠지만, 빨리 적응해서 씩씩하게 긴 여정을 잘 마무리했으면 좋겠다.
하나님께서 항상 너와 함께 하시고, 널 지켜주시고 있음을 기억해라~~
우리 멋지고 훌륭한 아들, 마지우 화이팅!
지우야!
너가 출발한 지 벌써 삼일째가 되었구나!
아빠, 엄마는 매일 매일 우리 지우가 잘 지내고 있는 지 걱정이 많아.
사진에서 가끔 보이는 너의 모습을 보니, 너무 반갑고 보고 싶다.
아직은 많이 힘들겠지만, 빨리 적응해서 씩씩하게 긴 여정을 잘 마무리했으면 좋겠다.
하나님께서 항상 너와 함께 하시고, 널 지켜주시고 있음을 기억해라~~
우리 멋지고 훌륭한 아들, 마지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