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국토 대장정을 다녀온 최소영 엄마입니다 소영이가 아주 아쉬워 합니다. 대장님을 비롯하여 많은 도음을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하고자 잠시 들렀습니다. 수고들 많이 하셨구요. 늘 건강하세요. 행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