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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둘째딸 예쁜 신애야.
오늘도 비가 오락가락하며 후덥지근 하기만 한데 보고싶은 아빠의 둘째딸은 제대로 먹고 자고 걷는지 몸은 아프지 않은지 마음은 힘들지 않은지 걱정도 되고 기대도 되는구나.
신애야.
아빠는 대견스런 신애를 믿는다. 그리고 많은것을 느끼고 어려움을 배우고 훨씬 더 성숙해진 신애를 상상하며 지금 독수리타법으로 편지를 쓰고 있단다.
한편으론 지금까지 살면서 제대로 한번도 마음을 탁 열어놓고 신애랑 대화한 적도 없는 것 같아 미안하고 아빠로서 부끄럽구나.
보고싶은 얼굴짱 신애야.
어느새 행사에 참여 한지도 일주일이 지나고 딱 일주일 남았구나. 친구들,언니들,그리고 동생들 ... 아아 지혜와 은현이도... 함께 동고동락 하는 모든 동료들과는 호흡 잘 맞추며 지내는지 궁금하구나. 아무쪼록 영원히 기억될 추억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길 바라며 아빤 사랑스런 신애를 믿는다. 항상 건강관리 잘하거라. 보고싶다. 신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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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6 사랑하는 아들 영준아 지영준 2005.08.01 751
3455 과천시 대장님들 다읽어요 ㅡ ;ㅡ; 김영윤 2005.08.01 692
3454 과천시 국토대장정을 위해 애쓰신 대장님들... file 박민수 2005.08.02 755
3453 관동대로 대장님들께!/문의사항 정승미/성화 2005.08.02 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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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7 5대대장 류정균 형에게.. 심형보 2005.08.02 792
3446 싸랑하는 조카 아영에게.. file 민기숙 2005.08.02 727
3445 고은이 화이팅..!! 은평택견관장님 2005.08.02 691
3444 싸랑하는 조카 아영에게...^^ 민진숙 2005.08.02 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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