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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최고 보고픔이 신애야.
오늘은 어떻게 잘 보냈니? 시간이 지날수록 자꾸만 더 신애가 너무 보고싶구나. 옛날 신애가 유럽여행 갔을때보다도 엄청 더 보고싶어 미칠 지경이구나. 벌써 신애가 아빠 곁을 떠나 탐험여행 출발한지도 열흘이 지나가고....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 시간들이었니? 빨리 닷새가 지나 이세상에서 최고 예쁜 둘째 딸 신애를 보고싶구나.
착하고 여린 신애를 앞으로 더욱 사랑하고 소중하게 생각하고 이세상 그 어떤 아빠와 딸 사이가 되도록 아빠가 노력하도록 약속하마.
그리고 신애가 만들어 준 토마토쥬스도 빨리 먹고 싶구나. 아빠가 시골에서 토마토 싱싱한것으로 많이 준비해 놓을께.
예쁜 신애야. 항상 건강에 유의하고 언제나 동료들과 단합하고 뜻있는 시간을 스스로 만들고 늘 자신을 잘 가꾸고 통제할 수 있는 이 세상 최고의 신애가 되리라 믿으며 또 연락하마. 신애 신애.화이팅. 빠~샤.......... 신애 사랑하는 멋쟁이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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