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자유게시판  
너무나 뜨거운 한여름 뙤약볕에 신애는 건강미인이 되어 잘 견뎌내고 있는지 궁금하지만 그래도 아빠는 신애를 굳게 믿기에 마음놓고 신애 만날 날만 기다리고 있단다.
보고싶은 신애야 . 신애도 엄마 아빠 언니 동생 얼마나 보고싶니? 이제 사흘밤만 자고나면 그리워하던 우리가족 만날것을 생각해 보고 또 생각하며 기대한단다.
이 세상 최고 미인 신애야.
오늘 하루도 힘내고 가장 소중한 시간으로 가꾸어 만들어 나가자꾸나. 지금 이 시간쯤이면 점심식사시간 일텐데 맛있게 먹었으면 좋겠구나. 그리고 어서 빨리 신애랑 우리가족 맛있는 식사 기대되는구나.
살다보면 때로는 힘들때도 있지만 그 시간들을 잘 견뎌내면 더없이 소중한 나의 자산이 됨을 항상 명심하기 바라며 오늘도 힘내고 화이팅을 믿는다.
신애.화이팅... 아빠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57 Re..행사를 주관하시는 강석우대장님께 학부모 2005.08.06 711
3356 행사를 주관하시는 강석우대장님께 최다은엄마 2005.08.06 850
» 불볕더위와 싸우는 미인 신애에게. 최신애 2005.08.06 781
3354 탱큐! 사진대장님! 육성홍엄마가 2005.08.06 739
3353 힘들지아들아.... 김형주 2005.08.06 2310
3352 제발요!! 김다훈 2005.08.06 612
3351 뭡니까. 김소연 2005.08.06 639
3350 [본부보세요] 전화방송 8월3일자 다시 들을... 손진태엄마 2005.08.06 690
3349 [본부 보세요] 비가 밤늦게 올경우엔? 손진태엄마 2005.08.06 649
3348 도데체왜!! 김다훈 2005.08.06 652
3347 김건우 아빠 입니다 김건우 2005.08.06 777
3346 간절히 바라고 원합니다. 윤여정,윤여찬엄마 2005.08.07 721
3345 상재야 봐라~~~~~~~~!!!!!!! 별동대박상재 2005.08.07 576
3344 추억의 사진 한장만 김 수환,김 수민 2005.08.07 621
3343 이야 file 그레이트박순보 2005.08.07 726
3342 여러 대장님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5대대 박가현 엄마 2005.08.07 642
3341 묘한 일이야!!! 문희수 2005.08.07 574
3340 Re..넘~~감사합니다 ^^* 엄마 2005.08.07 533
3339 넘~~감사합니다 ^^* 이준형 14대대 2005.08.07 568
3338 "대장님들께........!!" 26대대13연대 손대선 2005.08.07 1121
Board Pagination Prev 1 ...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 327 Next
/ 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