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자유게시판  
너무나 뜨거운 한여름 뙤약볕에 신애는 건강미인이 되어 잘 견뎌내고 있는지 궁금하지만 그래도 아빠는 신애를 굳게 믿기에 마음놓고 신애 만날 날만 기다리고 있단다.
보고싶은 신애야 . 신애도 엄마 아빠 언니 동생 얼마나 보고싶니? 이제 사흘밤만 자고나면 그리워하던 우리가족 만날것을 생각해 보고 또 생각하며 기대한단다.
이 세상 최고 미인 신애야.
오늘 하루도 힘내고 가장 소중한 시간으로 가꾸어 만들어 나가자꾸나. 지금 이 시간쯤이면 점심식사시간 일텐데 맛있게 먹었으면 좋겠구나. 그리고 어서 빨리 신애랑 우리가족 맛있는 식사 기대되는구나.
살다보면 때로는 힘들때도 있지만 그 시간들을 잘 견뎌내면 더없이 소중한 나의 자산이 됨을 항상 명심하기 바라며 오늘도 힘내고 화이팅을 믿는다.
신애.화이팅... 아빠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97 묘한 일이야!!! 문희수 2005.08.07 574
3196 여러 대장님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5대대 박가현 엄마 2005.08.07 642
3195 이야 file 그레이트박순보 2005.08.07 726
3194 추억의 사진 한장만 김 수환,김 수민 2005.08.07 621
3193 상재야 봐라~~~~~~~~!!!!!!! 별동대박상재 2005.08.07 576
3192 간절히 바라고 원합니다. 윤여정,윤여찬엄마 2005.08.07 721
3191 김건우 아빠 입니다 김건우 2005.08.06 777
3190 도데체왜!! 김다훈 2005.08.06 652
3189 [본부 보세요] 비가 밤늦게 올경우엔? 손진태엄마 2005.08.06 649
3188 [본부보세요] 전화방송 8월3일자 다시 들을... 손진태엄마 2005.08.06 690
3187 뭡니까. 김소연 2005.08.06 639
3186 제발요!! 김다훈 2005.08.06 612
3185 힘들지아들아.... 김형주 2005.08.06 2310
3184 탱큐! 사진대장님! 육성홍엄마가 2005.08.06 739
» 불볕더위와 싸우는 미인 신애에게. 최신애 2005.08.06 781
3182 행사를 주관하시는 강석우대장님께 최다은엄마 2005.08.06 850
3181 Re..행사를 주관하시는 강석우대장님께 학부모 2005.08.06 711
3180 본부입니다. 본부 2005.08.06 706
3179 정유화 대장님 14대대 윤현종엄마 2005.08.06 633
3178 27대대는 전화방송이 없나요? 손진태엄마 2005.08.06 637
Board Pagination Prev 1 ...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 172 ... 327 Next
/ 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