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야.^^이제 끝이 보이겠구나.^^

ㅋㅋㅋㅋ 고야 누나야담.ㅋㅋ

윤경이 누나..^^:;
오늘은 날씨가 무척이나 많이 덥구나..ㅋㅋ
누나는 토일욜날 바닷가 가서...너의 몫까지 잼께 놀다 왔단다.^^ㅋㅋㅋ
토욜부터 오늘까지 계속해서 더운데...어케 횡단은 잘 마무리 하구 있어??
아마...고야는 끝까지 최선을 다하구 있을꺼라 믿는담..^^
엄마 아빠가 많이 걱정하는거 같으니까..
글구 너에게 많은 믿음을 가지구 있으니까...
훈이의 형으로서 부모님의 첫째 아들로서..^^ 열심히 잘 생활하구..^^
마무리두 멋지게 잘 끝낼꺼라 생각해.^^
나중에 횡단을 끝내구 나서....더 열심히 생활해 나가야 하는고 잊지 말구.^^
아찌아찌??누나두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살아 갈테니..
고야두 매사에 최선을 다하는 그런 멋있는 사람이 되길.^^
ㅋㅋㅋㅋ 아~~ 무지 덥당...그래두 힘내구 화이팅이얌.^^
이상....................................................................................윤경이 누나


ps: 큰이모는 컴퓨터를 못해서 이케 고야한테 글쓰지 못하는걸 무지 아쉬워하구 있어.^^
큰이모두 외할머니두...외숙모,외삼촌두 힘내서 마무리 잘하라꾸 고야한테 많은
응원을 하구 있으니까..^^마무리 잘하구 머찐 모습으로 돌아오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