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어머니의 마음이 담겨 있는 윤 여정, 여찬 어머님의 글을 읽으니 눈물이 납니다.총대장님 이하 이끌어 주신 모든 대장님들께 감사드리고,이 나라의 주인이 될, 함께 한 동무들 건강하게 자라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