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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1 19:29

4연대장 이하빈

조회 수 780 추천 수 0 댓글 1
야들아 수고 많았다 많이 피곤했지
갈굼속에서 하루하루 지내가기가??
피곤하고 힘든아이들 빨리 2열로 정열해라 안피곤할때까지 운동장 뛰어야 겠다
ㅋㅋ
농담이고 수고 많았다 좋은추억 많이 만들었기를 빈다
그당시에는 힘들어서 괘롭기만 했겠지만
지금 생각하면 또다르게 느껴질 껏이다 그리고 담에 안온다고 한 아이들
너넨 내가 적어놨다가 무조건 다시 끌고 간다 ^^
010-9722-2071 이 내 폰번호다
나 보고 싶으면 연락해라 만난거 많이 사줄께

그럼 "꼭!!" 담에보자 알지??



신영재: 헉! 나 대려간데 ㅠㅠ -[08/12-09:33]-

신영재: 근데......진짜에여 저진짜대려가여?안한다고하면대려가여? -[08/12-16:52]-

신영재: 에이거짓말이저 그ㄹ -[08/12-16:59]-

신영재: 글쓴사람이 나밖에없어서 썰렁하다 -[08/12-17:01]-

신영재: 메롱~대장님이끌고가도 난도망가면되지롱 -[08/12-17:03]-

신영재: 근데 왜진짜이름안썻어여? 오 희안하네 -[08/12-17:05]-

신영재: 대장님 경복궁갓을때 도망갓저 저다알아여 -[08/12-17:07]-

신영재: 아 알앗다 형들이맡겨놓은 돈다시주고나니까 지갑이비엇죠? -[08/12-17:10]-

하빈: 이놈 정확하네 ㅋㅋㅋ -[08/14-10:32]-

신영재: 장난인데진짜인가봐 -[08/16-21:42]-

서지오: 신영재장난인거잘맞추네.... -[08/30-17:04]-

서지오: 쪽집게냐?아님점쟁이냐? -[09/24-15:45]-

신영재: 쪽집게야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0/08-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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