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호형님과 형구형님.

by 이정훈 posted Aug 1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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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호형님, 형구형님
그동안 정훈이한테 잘해주어서 고맙습니다.
형님들 다음에 또 만나고 싶어요!
안녕히계세요!
(우리 누나도 고1인데...)


주명환: 왠지 다정해보인다 -[08/14-1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