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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22:05

묻혀갔다.

조회 수 670 추천 수 0 댓글 0
나 완전한 팬더가 됬다.
정확히 38선이 그려져 있더군.
다음에는 렌즈끼고 가야겠어.
아참 갈일없지..
오늘 잃어버린 폰 버리고
새로 샀다.

010.9582.0403
저장하고 연락해라.

나 탄것땜에 옷도 막 못입고
친구들도 못만나고
내일은 평택에 2박3일 놀러가기로 하고
15일은 갯벌도 가야되고
바다도 가야되는데
젠장
긴팔에 긴바지 입고 수영해야겠군.
쪽팔려죽겠네.
얼굴에 파우더발라도 변화는 없더군.

거울보면 한숨만 나와 살도 안빠진것 같아.
장염땜에 집에와서 고생만하고.
그래도 먹을건 다먹었다.

아참 어젠 13시간을 잤다.
자니까 좋든데..
언능들 자고 쉬고 먹고 하고 싶었던 것들 다하고
놀아라. 노는 것도 힘든데..

최대장님은 유럽빨리 갔다와서 디카 택배로 보내주세요.
본부 안갈래요.ㅋㅋ

싸이-www.cyworld.com/yoo9043
네이트온-ydh0840@nate.com
엠에센-ydh0840@hotmail.com
핸드폰-010.9582.0403
버디-유범생

핸드폰샀다구 연락진짜하셔들.
그럼 엄마말씀 잘듣고 효도좀하거라.
나처럼 푸하하~




p.s
묻혀간다
이말별동몇몇은 센스있어서 알아듣지?ㅋㅋ
내 글 힘들게 썼는데 따른 애들땜시 묻혀가서
다시 복사해서 올린다 리플냄기라

참고로

승윤대장님
편지썼는데
전해주지 못한거 삐지면 안되죠 대장님이 안보였는데 ㅠㅠ

황산대장님
우리연대장님..
죄송해요 ㅋㅋ
근데 원래 별동에선 뭘 바라고 오시면 안됩니다요^^


강준표: 아프던거다나았나? -[08/14-15:25]-

김태영: 준표 짜식.. ㅋㅋ -[08/15-17:18]-

육성홍: 태영아..ㅋㅋ 오랜만이다..ㅋㅋ -[08/17-14:58]-

유동희: ㅡㅡ태영이 실크로드 편지써주느라 대원이름에 김태영이라고 썻더니 저절로 계속 김태영으로 나오네 ㅠㅠ 저거 나야 짜식아 -[08/18-0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