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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키라고 있는것 아닌가요?
여기 참여한 모든 학부모들이 아이들 호강시키기 위해 배낭여행 보낸다고 생각하세요?
강한 아이로 키우기 위해, 남들 보다 특별한 사고를 가지고, 서로 힘들지만 그것이 참된 교육에 가깝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동참하는 거랍니다. 단순히 조석으로 라면만 먹는다고 , 약속한 횟수만큼 전화가 안온다고 화가 난건 아닐겁니다. 처음부터 그렇게 약속을 하셨으면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통신 사정이 안좋다면 애초에 기대하지 않겠끔 한번의 전화통화 이상은 안된다고 해야 하지 않나요? 그렇게 얘기한다해서 여행 안 보낼 학부모가 있을까요? 탐험을 처음하는 것도 아닌데,통신 사정 운운하니까 드리는 말씀입니다. 어떤 학부모가 기다리다 지쳐 열이 올랐나 봅니다. 개선할 점을 보완한다면 금상첨화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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