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험하고 먹는 것 하곤 좀 연관이 먼 듯 한데요.
저도 아이들 라면만 너무 먹이는건 쬐끔 불만입니다. 전화통화야 하기로 되어 있으니까 행여 못받기라도 할까봐 이제야 저제야 기다리는건 당연하지요. 집 떠나면 고생이라고, 여행 자체가 고달픈거죠. 이런 저런걸 느끼게 하려고 보낸거니까요. 전 이번이 두번째 여행인데, 다녀 올 때마다 아이들이 많이 크는 것 같아 맘이 뿌듯해요. 대장님들 수고하시는거 모르는 사람 없을 겁니다. 부족한 점은 보완하고 좋은 점은 칭찬하고.....아이들 무사히 귀가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아이들 라면만 너무 먹이는건 쬐끔 불만입니다. 전화통화야 하기로 되어 있으니까 행여 못받기라도 할까봐 이제야 저제야 기다리는건 당연하지요. 집 떠나면 고생이라고, 여행 자체가 고달픈거죠. 이런 저런걸 느끼게 하려고 보낸거니까요. 전 이번이 두번째 여행인데, 다녀 올 때마다 아이들이 많이 크는 것 같아 맘이 뿌듯해요. 대장님들 수고하시는거 모르는 사람 없을 겁니다. 부족한 점은 보완하고 좋은 점은 칭찬하고.....아이들 무사히 귀가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