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놀러왔어요~

by 정성화 posted Dec 19, 200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아~ 예전에 걸었을떄 힘들긴했지만 좋은 추억 간직헀내요 부모님의 힘듬을 알았다는 ,,, 생각이 , ㅋ
아~ 사타구니만 안쓸렸으면 더 괜찮을텐데 괴로워 죽는줄 ,,
엄청난 더움과 그땐 물이 보물이였단  - -;; 생각이 드네요
근데 마지막날에 그 고등학교인가 체육관에있을떄 물먹으라고  놨는데
어,, 물먹었는데 토하는줄 ,, , 녹슨맛이 나길레 ,, 물안먹었음 - - ,ㅋㅋ
그럼이만 , ㅋ ~emoticon_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