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놀러왔어요~

정성화

조회 수 618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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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예전에 걸었을떄 힘들긴했지만 좋은 추억 간직헀내요 부모님의 힘듬을 알았다는 ,,, 생각이 , ㅋ
아~ 사타구니만 안쓸렸으면 더 괜찮을텐데 괴로워 죽는줄 ,,
엄청난 더움과 그땐 물이 보물이였단 - -;; 생각이 드네요
근데 마지막날에 그 고등학교인가 체육관에있을떄 물먹으라고 놨는데
어,, 물먹었는데 토하는줄 ,, , 녹슨맛이 나길레 ,, 물안먹었음 - - ,ㅋㅋ
그럼이만 , ㅋ ~emoticon_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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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

강대장 2005.12.20 03:37

야!! 정성화 잘 지내지^^ 그 물 이상없는데 이상하다^^ 다른 대장님들이랑 대원들 모두 잘 먹었는데,,,,괜히 유언비어 살포하지마^^ 잘 지내구 감기 조심하구 나중에 보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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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화 2005.12.21 23:29

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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