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관동대로탐사가 드디어 끝났는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서 지도해 주신 총대장님.박승민대장님 그동안 너무 수고가 많으셨습니다.그리고 다른 인솔대장님 들께도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2006년부터는 주말수상스포츠가 있던데 기대가 되는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한국탐험 연맹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